11.02 박스오피스 1위
하트 오브 비스트
특수부대원 ‘제임스’(브래드 피트)와 군견 ‘오딘’은 수많은 전장에서 서로의 목숨을 구해온 가장 가까운 전우이자 가족이다. 은퇴 후 함께 생활하던 ‘제임스’와 ‘오딘’은 비행기 추락사고로 ‘하트 오브 비스트’라 불리는 알래스카의 가장 깊은 오지에 고립되고 만다. 끝없이 펼쳐진 황량한 대지, 가혹한 자연 그리고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위협들. 전장을 떠나면 끝날 줄 알았던 시련은 더욱 거칠고 잔혹한 모습으로 다시 한 번 그들을 덮친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서로를 절대 포기할 수 없다. 세상 끝에 남겨진 두 전우, 그들에게 남겨진 마지막 임무는 반드시 함께 살아 돌아가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