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머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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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만찬 포스터

2003코미디

최후의 만찬

Come Tomorrow

개봉
2003.11.14
상영 시간
97분
관람 등급
15세관람가
감독
손영호
출연
이종원, 김보성, 조윤희, 이재규, 최진희, 홍지현
제작 국가
한국
누적 관객
59명

조직간의 세력 싸움을 하던 날. 무식하게 찌르는 것 밖에 모르는 곤봉. 우선 찌르고 봤다. 근데 왜 하필이면 그게 적국의 보스인지... 사랑하는 아내와 뱃속에 있던 아이를 살려 보겠다는 노력은 허사가 되고 의료 사고의 책임을 진 채, 감옥까지 가야 했던 비운의 전직의사 세주. 이제 교도소에서 출소했지만 이 책임의 무게를 지고 어떻게 살아가나... 부모에게 버림 받은 것도 모라자 하늘도 나를 버렸다. 간이식을 못하면 위험해지는 재림. 그녀의 위안은 오로지 명품 쇼핑 뿐! '내일이란 모른다. 우선 긁고 본다'는 사고방식으로 사고치고 다니던 그녀. 쇼핑에 매진하다 보니 현재는 빚쟁이에 쫓겨 죽도록 달리기에 매진하고 있다. 서로의 상황이 연민으로 다가온 세 사람. 더이상 갈 곳이 없다면 호랑이 가죽이라도 남기겠다. 당당히 독대파를 찾아가는 곤봉, 아픈 간을 고치겠다는 재림. 그리고 이제 마음의 굴레를 벗고자 준비하는 세주. 그들에게 옴팡지게 벅찬 희망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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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정보 영화진흥위원회 KOBIS · 포스터·줄거리 한국영상자료원 KMDb